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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알바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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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나의 소소한 러브스토리
chapter 7 카페 알바
항상 부지런하게 생활비를 벌어야 했던 너.
야무진 손과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너.
그리고 커피를 너무 사랑해서
학교 근처 제일 유명한 카페에서 바리스타를 한 너.
그 시절에는 꽤 많이 받았던 아르바이트비.
그 알바비로 나에게 맛있는 것, 좋은 것만 해주고 싶어 했던 너.
카페에 자주 놀러 가는 나에게
너의 추천으로 카페에서 같이 알바를 하게 된 나.
하루 종일 같이 일하면서
무거운 건 전혀 안 시키고
설거지도 꼭 장갑을 끼고 하라고 했던 너.
그리고 사장님 몰래
땅콩 소스 토스트와 타르트를 구워주고
힘들어할까 봐 수시로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줬던 너.
그렇게
나에게 너는 정말 다정하고 든든한 남자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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